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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일이 이렇게 즐겁고 창의적일 수 있을까요?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펼쳐지는 ‘My Own Planet, 지구야 놀자’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실천축제입니다.
특히 어린이날 장난감 교환 이벤트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돼요. 지금 바로 참여해보세요! 🌎💚
축제 개요 - 놀이처럼 실천하는 지구사랑
‘My Own Planet, 지구야 놀자’는 제55회 지구의 날(Earth Day)을 맞아 서울새활용플라자(SUP)에서 열리는 특별한 환경 축제입니다.
일상 속 재활용과 새활용을 놀이처럼 체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나만의 지구를 디자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행사 기간 및 장소
기간: 2025년 4월 18일 ~ 5월 6일
장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자동차시장길 49 (용답동) 서울새활용플라자
입장료: 무료
주최: 서울특별시 / 서울디자인재단
문의: 02-2153-0421
홈페이지: https://seoulup.or.kr
주요 프로그램 소개
- 장난감 기부/나눔 이벤트
-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가져오면, 새 장난감으로 교환! (어린이날 5월 5~6일, 선착순 1,000명)
- 소통형 AI 키오스크를 통해 기부 가능 여부 확인
- 정크아트 전시 및 장난감 워크숍 진행
- My Own Planet by F1_AME
- 젊은 아티스트 F1_AME의 아바타 미디어 전시
- 국내 1세대 VR작가 최규용의 영상 작품 <지구의 자연> 연속 상영
- 한번 더 콘덴싱 : 가치의 재발견
- 국민대학교 금속공예학과와 함께한 폐보일러 재활용 아트 전시
- 총 29점의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
- 도슨트와 함께하는 새활용 투어
- <자원순환 이야기> 투어 프로그램 진행
- 네이버 예약을 통해 참여 신청 가능
특별한 이벤트! 장난감 교환은 꼭 참여하세요
어린이날인 5월 5일~6일에는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가져오면, 새로운 장난감으로 교환해주는 특별 이벤트가 열립니다.
선착순 1,000명 한정으로 진행되니 서둘러 방문해보세요!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 부모님들에겐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이 될 수 있어요.
우리 모두의 지구, 나만의 방법으로 지켜요
‘My Own Planet, 지구야 놀자’는 단순한 환경 캠페인이 아닌, 일상 속 실천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신개념 친환경 축제입니다.
어른도 아이도, 누구나 함께 즐기며 배울 수 있는 이 특별한 경험을 놓치지 마세요!
당신만의 지구를 만들기 위한 첫 걸음,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시작됩니다 🌿🌍
Q&A
Q1. 어린이날 장난감 교환은 어디서 하나요?
서울새활용플라자 1층 이벤트 존에서 진행됩니다. 입구 안내판을 참고해주세요.
Q2. 사전 예약이 필요한 프로그램이 있나요?
도슨트와 함께하는 새활용 투어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이 필요합니다.
Q3. 장난감 교환 시 조건이 있나요?
재사용 가능한 장난감만 교환 가능하며, 파손되거나 고장난 장난감은 제외됩니다.
Q4. 아이와 함께 관람하기 괜찮은가요?
네! 대부분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어 어린이 동반 가족 관람객에게 적합합니다.
Q5. 주차 공간은 충분한가요?
서울새활용플라자 내 유료 주차장이 있으며,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