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 년의 시간을 품은 도자기의 도시 여주에서 오감으로 즐기는 축제가 펼쳐집니다. 5월 1일부터 5월 5일 어린이날과 함께 6일 대체공휴일까지 아주 긴 연휴인데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여주도자기축제’,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예술과 체험을 즐기고 싶다면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하니까요! 🎨 축제 정보 확인하기👆 천년의 도자기를 만나다 여주도자기축제는 고려청자, 조선백자에 이어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도자기 명맥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즐겨 봄, 자기야 여강이 출렁인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제37회 축제는 여주 도자의 전통성과 현대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도자기를 직접 만들고,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축제입니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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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23. 00:10